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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중국/「신3종 가전품」인기폭발/컬러TV·냉장고·세탁기 한물가고

    ◎에어컨·VRT·전자렌지 판매 호조 중국의 3대 인기가전제품을 일컫는 「3종 신기」에 최근 활발한 세대교체가 진행됨에 따라 국내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 80년대까지만 해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6.10 00:00

  • 「전기과소비」 줄지 않았다/전체가구의 12%가 월 2백㎾ 넘어

    우리나라의 가정에서는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전기를 많이 쓰며 전체가구의 11.7%는 선진국수준(한달 2백㎾이상)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22일 한국전력과 에너지경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5.22 00:00

  • 전력난(분수대)

    「선무당,마당 기운탓 한다」는 우리 속담이 있다. 요즘 전력난 얘기가 나오면서 당국은 모든 탓을 전력소비자에게만 돌리고 있다. 한 여름에 냉방용 전기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한겨울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7.08 00:00

  • 방마다 에어컨 차 4대있는 집도(에너지낭비 심하다:4)

    ◎일부선 전력소비 평소 10배/대형 외제 가전품에 아파트퓨즈 “몸살” 10일 오후 9시 서울 강남의 H아파트 주변압기는 한계용량인 4천5백㎾를 넘나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. 『현재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8.13 00:00

  • 에너지 절약|가전제품등 잘 쓰면 연20억불 이익

    우리나라는 지난해 석유 수입에만 54억 달러를 쓰는 등 매년 막대한 돈을 들여 각종 에너지자원을 수입하고 있다. 그런데 이중 약40%는 에너지 관리 및 사용 잘못으로 손실되고 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5.30 00:00

  • 2천불 고지에서 「성숙의식」을 다지자

    뒤도 안 돌아보고 내달린 「근대화」 강행군 25년, 2천달러 고지를 마침내 밟았다. 선진의 문턱, 그러나 정체와 좌절의 위험이 도사린 갈림길로도 풀이되는 1인당 GNP 2천달러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1.01 00:00

  • 경기진작위해 적극재정으로 수정

    정부는 86년도 예산안을 경기진작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성장형으로 짰다.예산안에 반영된주요역점사업을 간추려 소개한다. 농업생산성증대를 위해 경지정리 사업에 85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9.27 00:00

  • 조그만 절약도 국익에 도움|「절약과 소비자보호」

    유럽 어느 은행에서 크림 10만개의 행방을 추적해본 적이 있다. 그 결과 행원들의 트럼프놀이때 판돈으로 사용된 것이 2만개, 전화걸 때 만지작거리다 못쓰게 만든 것이 1만5천개,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3.31 00:00

  • 천불소득 줄다리기 가계부

    수출1백억「달러」달성에 뒤이어 78년새해에는 대망의 1천「달러」 소득이 실현된다. 경제기창원이 추계한 78년의1인당 GNP(국민총생산)는 1천50「달러」. 75년에 5백「달러」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1.01 00:00

  • (중)아파트 실태와 가격동향

    도시의 땅값이 높아지고 생활습관이 차츰 달라져 가면서 「아파트」가 주택으로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. 1936년 「미꾸니」석탄장사가 사원숙소용으로 세운 내자「아파트」(서울 종로구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31 00:00